엉덩이 납작하면 잘 생기는 '병'

엉덩이가 납작하면 잘 생기는 병이 있습니다. '고관절 점액낭염'입니다. 뼈의 돌출부나 근육과 근육 사이에는 마찰을 줄이는 기능을 하는 '물주머니' 같은 점액낭이 있습니다.
고관절 주위에도 앞쪽 장요근 아래, 허벅지 뼈 위쪽 튀어나온 뼈인 대전자부 옆, 뒤쪽 좌골 아래에 3개의 점액낭이 위치합니다. 이곳에 염증이 생긴 것이 고관절 점액낭염입니다. 이 부위를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지속적인 자극이 가해졌거나, 오래 잘못된 자세를 유지했거나, 척추가 좋지 않아 골반과 다리 사용이 불편한 경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평촌서울나우병원 김준배 대표원장은 "근육이 없어 엉덩이가 납작하면 오랜 시간 앉아 있을 때 좌골쪽 점액낭에 더 크고 직접적인 자극이 가해져 염증이 잘 생긴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고관절 점액낭염 중에서도 좌골 점액낭염이 자주 발생하는 환자의 상당수는 엉덩이가 납작합니다.
🎯 매일 '이 음료' 3잔 마시면… 대장암 위험 77% 떨어져
매일 '이 음료' 3잔 마시면… 대장암 위험 77% 떨어져
매일 '이 음료' 3잔 마시면… 대장암 위험 77% 떨어져 커피를 매일 3잔 이상 마시는 사람의 대장암 발생 위험이 77%나 낮았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습니다. 커피의 대장암 예방 효과는
loveinfott.atigi.xyz
점액낭염은 초기에 치료받으면 금방 낫지만, 방치하면 만성화돼 치료가 어렵습니다. 김 대표원장은 "심한 경우 한 발자국도 못 걷겠다며 침대나 휠체어에 실려 오는 환자들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보통 약물, 스트레칭, 체외충격파, 주사 치료 등을 시행합니다.
점액낭염을 예방하려면 평소 자세를 바르게 하고, 틈틈이 고관절 스트레칭을 해야 합니다. 엉덩이 근육을 키울 수 있는 동작인 '누워서 엉덩이 들기' '엎드려 한 발 들기'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누워서 엉덩이 들기

누워서 엉덩이 들기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시행하면 됩니다. 바닥에 등을 대고 양발을 골반 너비로 벌려 바르게 눕는입니다. 양 무릎은 굽혀 세운입니다. 허벅지에서 엉덩이, 허리가 일직선이 되도록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10초간 유지한 후 제자리로 돌아와 5초간 휴식합니다. 10회 반복합니다. 단, 통증이 심해질 수 있어 엉덩이를 너무 높이 들지 않습니다. 허리 통증이 있는 급성기에는 시도하지 않습니다.
탄력 있는 '엉덩이' 만드는 3가지 습관
탄력 있는 '엉덩이' 만드는 3가지 습관 나이가 들면 살이 처지고 주름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꾸준한 노력으로 탄력 있는 몸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엉덩이. 탄력 있는 엉덩
loveinfott.atigi.xyz
엎드려 한 발 들기는 다음과 같이 시행합니다. 바닥에 배를 대고 엎드립니다. 엉덩이 힘을 이용해 무릎이 바닥에서 완전히 떨어질 때까지 한쪽 다리를 들어올립니다. 10초간 유지한 후 제자리로 돌아와 5초간 휴식합니다. 좌우 각 10회 반복합니다. 단, 복부에 힘을 준 상태에서 다리를 들어 올려야 합니다. 허리 통증이 있다면 운동을 멈춘입니다. 허리 근육이 긴장돼 통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