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는 공기가 건조해지고 일교차가 커서 피부에 자극을 주기 쉽습니다. 이로 인해 피부가 붉어지고 가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했습니다. 환절기에 피부가려움증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환절기 피부 가려움증 '이렇게' 예방하세요
클렌징 꼼꼼히 하기
봄에는 일교차뿐 아니라 미세먼지, 황사 등 공기 중 유해 물질이 많아지면서 피부를 자극합니다. 특히 미세먼지는 피부에 잘 달라붙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유발합니다.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바로 클렌징폼으로 꼼꼼히 세안해야 합니다.
보습제 충분히 바르기
보습제를 피부에 충분히 발라야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가려움증이 생기는 것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얼굴뿐 아니라 온몸에 발라줍니다. 씻은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습크림을 바르는 게 효과적입니다.
목욕은 미지근한 물로 하기
목욕이나 샤워를 할 때 너무 뜨거운 물을 쓰지 않는 게 좋습니다. 목욕물이 너무 뜨거우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가려움증이 생깁니다.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고 물기는 수건 등으로 부드럽게 눌러 닦는입니다.
실내 습도 체크하기
실내 습도가 과도하게 낮아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가습기를 사용해 실내 습도가 50~60%로 유지되도록 합니다. 단, 가습기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가습기에 고인 물을 제때 닦지 않으면 세균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세척하고 소독하는 게 중요합니다. 가습기 대신 물에 적신 수건이나 물을 담은 그릇을 방 안에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커피 대신 물 마시기
커피는 이뇨작용을 촉진해 몸속 수분이 빨리 빠져나가게 합니다. 커피는 마신 양의 1.5~2배 정도의 물을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피부 건조를 유발하고 가려움증을 일으킵니다. 커피나 탄산음료 등 다른 음료를 마시는 것보다 물을 마십시다. 물은 한 번에 마시기보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게 좋습니다.
지금까지 환절기 피부 가려움증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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